umse**** 조회수 39 작성일17시간 전 중학생인데 언젠가부터 자꾸만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과 제 자신을 아프게 하고싶단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목을 손으로 두 번 정도 조른적이 있고 가볍게는
뺨을 때리거나 주먹으로 몸을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의 행동을 했던적도 있어요. 그리고 약 6알을 한꺼번에 삼켰던 적이 있는데 그 약이 하필이면 과채가공품이라서 어떤 증상도 없는게 허무하더라구요. 그냥 혼자 울다가 손목에 칼끝까지 데어보는 것 까지만 하고 그 이상은 무서워서 못했어요.
오늘은 충동적으로 넥타이를 목에 둘러매고 위로 당기는 행동을 했었는데 조르지는 않았구요. 요즘 그리고 예전에 드문드문 교통사고로 치여서 3개월동안 눈을 안 떴으면,이것도자해인가요 누군가한테 죽도록 맞아서 응급실에 실려갔으면, 내가 목 매다는것을 누군가 봐줬으면, 옥상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으면, 이런 생각 자주 들어요. 독감 걸리고 싶어서 어제부터 반팔로 돌아다니고 잘 때 창문 열어놓고 바닥에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어요.
이정도도 자해인가요? 강도가 너무 약해서 누군가한테 말하기조차 민망하고 부끄러워요... 마음이 힘든데 1388에 상담을 해도 도저히 해결이 안나고 갈수록 무너지는 기분이 드는데
어떡하죠? 이정도는 유난일까요? 저는 손목을 칼로 긋지도 않았으니까요.... 다 힘든데 막 저는 유난떠는거 같고 그래서 너무 막막한것 같아요. 중학동새 창
이것도 자해인가요?
출처: 모두한국조회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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