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조회수 36 작성일2026.10.23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문의 글 올려봅니다..

지난 화요일에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왼쪽 새끼손가락이 붓고 멍들었다고 연락이 왔고 학교에 급히 가서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학교에 데려다 줄 때까지만 해도 별 이상이 없었는데 2교시 마치고 손을 잡았는데 부어 있어서 확인이 됐다고 특수 교사가 말하더군요. 그래서 조퇴하고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골절이 되어 뼈가 이미 어긋나 있는 상태였고 뼈를 맞추고 깁스를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날 수요일에 학교에 찾아가 교장과 교감과 특수 반 교사를 만났는데 월요일에 있었던 운동회에서 아이가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졌는데 그때 뼈가 살짝 금이 갔다가 화요일 날 그리된거 아니냐고 말을 다 맞춘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수도 없이 멍이 들어 왔지만 어디 부딪혀서 그랬겠거니 하고 일일이 다 말하지 않은 부분도 있고 가끔 어떻게 여기에 멍이 들지?초등학교특수반에서장애아이가손가락이골절되었습니다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었지만 혼자만 삭히고 다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손가락 골절까지 겪게 되니 더 이상은 참을 수 없게 되었네요..그냥 이렇게 무마하고 넘기려는 것 같은데 저는 진실을 밝히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학교면새 창